[1/100 World] Doyusha 1/100 Mustang



1/100 스케일 월드를 풍성하게 하려다 찾은 아이템중에 하나인 도유샤의 반완성품 1/100 비행기 시리즈입니다. 아직은 무스탕 하나밖에 없습니다만. 미국에선 Accurate Miniatures라는 업체에서 박스만 바꾼 OEM버젼이 있는건 확인했습니다.


도색과 데칼링이 런너상태로 되어있는데 상태는 꽤 마음에 듭니다. 스케일의 한계내에서 디테일도 준수한편인것 같고 도색은 기계로 한듯 깔끔합니다. (조립은 간단하나 의외로 스냅핏은 아니고 접착제 필요합니다)



지난 6월에 구입한건데 갑자기 이넘 얘길 다시 꺼내는건 간단한 팁을 하나 나누려고입니다.

머스탱은 저렇게 가는선이 달려있죠.(안테나일까요?) 문득 저걸 넣어주자 생각했습니다. 머리카락굵기도 안되는걸 어찌하겠나 싶은데...

아, 머리카락이 있었지. -_-

머리카락끝에 순간접착제 살짝 묻히고 원하는 부위에 접착해줬습니다. 모형에 모발이식하는 좀 괴상한 느낌입니다만 암튼 스케일에 적합한 가는선 아주 저렴하게 추가. 해보실분들은 그나마 '자기 머리카락'으로 해야 조금이라도 덜 혐오스럽습니다. 식사중에 보신분들껜 죄송 -_-

by 노타입 | 2008/11/22 21:45 | 만들기 | 트랙백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plafan.egloos.com/tb/218451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MontoLion at 2008/11/22 21:51
모델링할때 머리카락쓰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러는분 많이 봤는데... 아니 어떤분은 자신머리카락을 쓰면 더 애정이 간다는분도...
Commented by 노타입 at 2008/11/23 18:13
아마 실력있으신 분들은 이미 많이들 하고계시나 보군요 ^^ 전 문득 생각이 들어 해봤지만 첨엔 좀 이상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렇게 붙여놓고 보니 그냥 선같아서 다행이랄까... ^^;
Commented by 울트라김군 at 2008/11/22 21:56
우왓 머리카락을 쓰는 방법도 있군요!(?!)
Commented by 노타입 at 2008/11/23 18:30
건프라에는 뭐 그닥 쓸일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만... 더블오 건담의 빨강머리 건담을 정말 머리카락으로 한번 - (퍽!)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8/11/24 11:59
프롭기 안테나 선으로 여친/애인님의 모리카락을 사용하는건 흔한 일이죠.

어떤분은 처녀의 머리카락만을 고집하신다고... -_-
Commented by 노타입 at 2008/11/24 17:20
역시.. 모형의 세계는 이미 제가 범접할수 없는 어떤것이 있군요.... -_-;
Commented by 미래소년 at 2009/04/24 04:54
정석이랄까...재료에 정석은 없지만...
기본기! 라면 런너 늘린걸 쓰는데...
버리는 런너를 라이터로 잘 달군 다음에 쭉 잡아 늘리면...
머리카락보다 가늘은 선도 나옵니다...
Commented by 노타입 at 2009/04/25 01:54
아하 그렇죠. 런너 늘이기... 해본지 오래라서 얼마나 가늘수 있는지 잊어버렸나 봅니다. 좋은 팁 감사합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